티파니만 몇번째 방문인지 모르겠네요 후후후.
올때마다 다른언니들을 보면서 개개인의 매력을 느끼고갑니다
이번에 저의 5월첫번째 파트너가 되어줄 매니저는 나비.....
지금까지봐왓던 언니들중에서 제일 순하게 생겻읍니다
키도 제일작은거같구 아,그렇지만 가슴이 작은건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아담하고 슬림한거 취향이신분들이 좋아하실만 합니다
키스하는거나 역립도 빼는거없엇고 서비스는 소프트하네요
그래도 어린언니가 꼼지락거리면서 열심히 접대해주니까 만족스럽습니다
꽃잎이 아주 작앗는데 덕분에 크게움직이지않아도 찰진 떡감이 느껴지고
힘들이지않고 자극 이빠이받다가 후배위에서 사정하고 뻗엇습니다
왠지 티파니는 올때마다 선물받는느낌이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