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정도에 전화드리니까 매니저가 예약이 풀이라고 하셧는데
한 5분뒤에 전화 오더니 지금 오실수 잇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앞타임 손님이 캔슬 햇는데 제가 자주 가다보니 예약 전화 일단 안받으시고
저한테 의사를 먼저 물어봣다고 하시네여
그래서 당연히 가겟다고 햇고 유라 매니저로 보고싶다고 말씀드리고 갓네여
지하 건물이고 로드형 건물인데 전혀 다른 간판이 달려잇는건
보안을 위해서라 생각하네여ㅋㅋㅋ
철문이 열리고 업소로 들어간뒤에 방으로 안내 해주시는데 실장님이
바빠보이셧어요 계산하시는분도 계시고 나가는 손님도 계시고..그리구 시원한
음료수 하나 주시는데 이음료수는 두개 받아서 시작전에 한캔
끝나고 한캔하면 진짜 속이 뻥 뚤립니다
유라가 들어왓고 유라는 키가 좀 큰편에 몸매 라인이나 바디 싸이즈는 거의
모델급입니다 가슴도 작지 안은편에 자연산 가슴이엇고 서비스가 죽여주는 매니저에요
삼각애무만 해주지만 그 삼각애무가 임팩트가 엄청 강하네여
목덜미 부터 애무 사르르 해주면서 녹여주더니 저의 존슨까지 제대로 녹여줍니다
서비스 받다보니 역립할 시간이 없는거같아 소중이만 살짝 건드려줫는데
윤활류가 생성이 되고요.. 키스 가볍게하고 위로 올라와서 콘돔 껴주기전에 부비부비해주네여
부비부비 해주다가 콘돔 껴주고 삽입 시작하고
삽입을 한뒤에 마무리 사정까지.. 아주 좋은 시간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