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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휴게텔 첫 방문 솔직후기

가즈아3 0 2018-05-09 17:46:55 388

① 방문일시: 5/8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엄지척


④ 지역명: 부천 상동


⑤ 파트너 이름: 소은


⑥ 휴게텔 경험담: 

글재주가 없어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쓰겠습니다. 

친구와 상동에서 질펀하게 알콜을 흡수하고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여자가 급땡겨서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엄지척이란 곳을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자를 돈주고 사본적이 없는터라 어리버리 하긴했지만 매니져(?) 후기들을 보다 한 매니져가 맘에들어 

전화를 했고 처음이라 인증이 까다롭긴(?) 했지만 잘 넘어갔는지 소은 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설레는 맘을 안고 문앞에서 노크를 했고 매니져가 슬립 차림으로 문을 열어주는데 프로필대로 D컵의 웅장함이 느껴지더군요.

프로필상 168이라는데 더 커보였고 귀염상에 풍만한 미드는 말그대로 베이글이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매니져였습니다.

약간의 담소를 나누고 샤워를 한후 나오니까 이불로 얼굴만 빼고 다 덮은 소은이.

옆에 누워 이불을 치우니 언제든 들어오라는듯 섹시한 나체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확실히 20대 초반 아이라 피부탱탱함부터 다르더군요. 참지 못하고 바로 풍만한 미드부터 애무를 시작하고 점점 아래쪽으로 훑어갔습니다.

미세한 떨림과 간지러움(?)을 못참겠던지 자기가 애무해주겠다고 하면서 올라타더군요.

역립,BJ 등으로 터질듯 단단해진 제 육봉이 더 이상 참지못하고 소은이를 눕힌 뒤 삽입을 하니..

이런 업계에 있지만 20초반이라 그런지 빡빡하고 조임이 상당했습니다. 몇분 피스톤운동 후 떡감이 너무 좋은 나머지 

사정하고 말았네요(아쉬웡 ㅠㅠ). 볼뽀뽀를 해주며 "수고했어~씻어 오빠!"라며 화장실로 밀어버리네요 ㅎㅎ 

좋은 기억이었으며 다음에는 맨정신으로 찾아가야겠네요!!

(20대 초반다운 장난끼,풋풋함,시크함이 소은이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보고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ㅎㅎㅎ)

이상 초짜의 재미없는 후기였습니다^^;;
 

귀여운 나비소녀

✿✿✿황금비율✿민삘 빛나"오빠 바지벗어봐 내가 미치게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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