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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같은 외모와 따스한 기술 소유자 수지

소라시야 0 2018-05-09 18:05:29 362

간만에 1004에 저나해봅니다

매니저분 누구누구 되나 했는데 수지라는 제가 좋아하는 시크한 스타일이 있다고 하시길래

바로 콜을 외치고 출발합니다

1004는 오피형이라 뭔가 더 편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문 앞에서 기침한번하고 벨 누릅니다 ㅋㅋ

엄청 차갑고 시크하게 생긴 섹시녀가 문을 열어주네요

와우 내취향이야~~~

근데 말하는거나 행동은 귀엽네요 ㅋㅋ

이래저래 인사하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수지는 시원스럽게 벗습니다 전 이미 나체입니다 ㅋㅋ 서로의 나체를 보자마자

이미 전 성욕업업업~ 가슴이 엄청큼니다 D컵은 되보이네요 ㅎㅎㅎㅎ

수지가 위에서 부르르 떨면서?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내 귓볼을 지나 입술을 지나고 지나고 나의 성감대인 구슬두개!!!

이상하게 이곳을 빨리고 있으면 온몸의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좋습니다 ㅋㅋ

그래서 신음소리와함께 저도 모르게 꿈틀거리는데 수지씨 아무말 없이 오래

해줍니다 한손으로 만지면서 빨아주는데 터질거같습니다 ㅠ

그래서 옷씨우고 슬로우하게 삽입들어갑니다 슬로우하게 더더욱 슬로우하게

터질꺼같아 잠시 꽂은상태에서 살짝 멈춰봅니다 위기모면하고 이제 스피드하게

꽂아봅니다 음 따스한 촉감 좋습니다 냄새도없고 입술들이대며~

그러다가 후배위로 자세 바꾸고 빠르게 강강강으로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솨 성공하고 왔습니다 ~

와꾸 100점이에요 스킬은 뭐 말할 것도 없죻ㅎㅎㅎ

37 년만에 최고의 명기지대루 만났네요~~^^

귀여운 나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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