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이야기하다보니 여자이야기하다가

급 달림신이와서 내기볼링 하고난뒤 가까운 팔팔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실장님과 스탭들이 친절하고 좋네요

실장님과 같이 이야기하다가 각자 스타일미팅 하기 바쁘네요

저는 추천받은 체리를 보기로하고 다같이 샤워하러들어갔어요~^^

# 11번 관리사

체리가 나갈때 가져다준 음료수를 마시며 있다가

보니 11번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환한미소를 보니 저도 기분좋아지는 느낌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뭉친곳 있냐는 말에

어깨랑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하니 관리사님이 알았다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실력 좋습니다

손목 팔꿈치 손가락 다양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좋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이야기도 많이 걸어주셔서 지루하지않게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 체리 매니저

체리가 들어오자마자 방긋웃으며 인사하는데

긴머리에 오피급 +4 ? 와꾸를 자랑하는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160후반대의 큰키에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탄력있는피부 몸매가 이쁩니다

가슴은 B컵 정도되는 크기입니다

가볍게 애무 해주고

강직도 상승한 동생에게 비닐장갑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참좋습니다

강렬한 방아찍기와 허리돌림으로 여상위부터 신호가와서

몇분안되 체위를 바꿧습니다

정상위에서 키스하면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