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어제 바로 연타로 재접하려고했는데

비때문에 ㅠㅠ(뚜벅이는 웁니다 ㅠㅠ) 오늘 재접견 다녀왔습니다

엊그제 후기 쓰면서부터 계속 생각나는 ㅎㄷㄷ한 자연산 D컵 햄버거....

어제 정말하루 애국가를 몇번을 불렀는지... .

예약을잡고 실장님안내에따라 올라가서 똑똑똑 노크를 하니 문을 열고

그문틈사이로 저를 보자마자 또 와줘서 고맙다고 환하게 웃으며 포옹으로 저를 맞이해주네요 ㅎㅎ

자기가 마음에 들었냐는 말에 가슴을 움켜쥐며

"i like your milk" 라고 했더니 쪽~ 하고 뽀뽀를 해주면서

"오빠 내찌찌 내추럴~" 이라고하면서 해맑게 웃네요 ㅎㅎ

손은 이미 움직였고 벌써부터 본게임 생각에 동생이 벌떡 일어나니까 제옷을 벗겨주면서 샤워 하러가자고 하네요~

샤워를 하며 계속 가슴을 만졌다 힙을 만졌다 하니까

침대위에서 많이 만질수있으니까 빨리 씻자고 자기도 흥분된다네요 ㅋㅋ

침대로 올라와서 삼각애무부터 BJ...하 BJ도 정말 일품인데... 알까시후에...골반을 살짝들어

응까시.... 그리고 다시 골반을 내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햄붜걸~타임

하윽ㅋㅋㅋ 이걸 너무 원했었습니다~

햄버거 중간중간 BJ를 섞어가며 해주는데 아 정말 진짜 삽입없이 이대로 발싸할까 도 생각했지만

너무 정성들여해주는게 눈에보이니... 힘들까봐 (절때 쌀거같아서 스톱한거아님) 스톱을 외치고

바로 콘장착후 여상으로 시작...

엊그제는 너무 풀발이라 여상없이 바로 정상위로 들어갔는데 후회했네요

여상에서 허리놀림과 슴부먼트가 .... 어우...

의슴에선 볼수없는 탄력있는 슴부먼트가 정말 삽입후에도 점점 제동생이 더커질것만 같이

힘이 빡!!! 들어가네요 ㅋ

체인지를 외치고 바로 후배위로 돌려서 강강강강 그대로 다리펴고 엎드려서 피니쉬 풀악섹!!!!!

오늘도 역시 시원하게 짜릿하게 깔~끔하게 발싸 완료 !!

3일새 2번째 접견인데도 너무 즐달했네요~

한동안은 고정지명 각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