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화이트
② 방문일시: 10.6
③ 파트너명: 보아
④ 후기내용:
그간 총알과 올챙이들 충전 만땅해놓고
불토 보내러 가기전약속시간이 남아서 보아를 보러 갔어요 ㅋㅋ
이젠 익숙해진 보아 만나러가는길~
이래서 지명지명하나봐요 뭔가 마음이 편안하고
들어가기전부터 기부니가 좋네요~
간만에 가는거라 마카롱 선물로 사들고 갔더니
무지무지 좋아하네요 ㅋ 마카롱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슬슬 보아를 더듬으며 신호를 줬더니 씻으러 가자고 ㅋㅋ
보아가 씻겨주는 이 느낌은 이제 너무 익숙한게 좋네요
샤워서비스는 이제 굳이 안받아도 알기에 ... 빨리 침대로가서
본게임을 즐기고 싶더라구요 침대에서 여친같은 느낌의 보아를
살며시 안고 키스하며 보아의 가슴과 소중이를 간만에 또
후루룹 맛봅니다. 보아도 제가 이제 익숙해진건지
느끼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거 같아요. 보아의 애무를 반대로 받고
바로 콘 끼면서 여상으로 삽입시도해봅니다
넣을때마다 느끼지만 참 좁고 들어가면 속이 꽉찬게 조임도 좋네요
여상으로 보아의 허리돌림좀 느끼다가 뒤로 돌려서 보아의
힙을 잡고 뒤치기도 느껴보고 마무리는 보아를 침대 끝에 걸쳐놓고
허리 받쳐든담에 그대로 강하게 흔들며 발사~~
오늘은 입에다가 정확히 다 발사했네요
역시 이맛에 지명으로 게속해서 보는거 같아요
간만에 보아봐서 즐달하고 약속갓다가 술한잔 기분좋게
걸치고 집에 들어왔네요 ㅠㅠ 너무 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