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키 : 167

이름 : 수아

가슴 : A+

사이즈: 44

시간 : 주간

자주 가는 다원스파. 갈수록 질리는게 아니라 친해지는 수아로 인해 오늘도 발걸음을 옯깁니다.

먼가 날이 추워지고 옆구리가 시리다보니 더욱더 수아가 보고싶네요

그래서 오늘도 야간일 하고 집에가는길에서 발길을 돌립니다.

피곤하고 집에가 서 자고 싶지만 이제는 한주에 한번은 마사지 받는게 일이 되다 보니 오늘도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문제는 가기 싫음에도 수아와 친해질수록 더욱더 가게 되는거 있죠

아 ㅠ ㅠ 오늘은 진짜 피곤해서 가기 싫지만 수아가 너무 보고 싶네요 수아가 정말

요즘같이 사랑이 식어가는 요즘 정말 애인모드로 얼마나 저를 위로해주는지 모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수아가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그냥 갈까 했지만 오늘은 수아가 뿐만아니라

실장님의 꽴에 넘어가 ㅋㅋㅋㅋㅋㅋ B코스로 새로운 어니도 접견하기로 했습니다

먼저는 역시 수아를 보았습니다 역시나 명불허전 오늘도 웃으면서 들어와서

오빠왔어? ㅋㅋㅋ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계실때는 가만히 계시다가 

나가자마자 아는척을 해주네요 이러니 제가 찾지 않을 수 있나요

정성스레 수다도 나누면서 서비슬르 받습니다 언제봐도 명품 바디입니다 ㅠㅠ

사랑스러운 수아와 짧지만 알차 시간을 보내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는 역시 장난 아닙니다

역시 다원입니다

그래서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마사지는 누구에게 받더라도 동일할 것입니다

그만큼 다원은 최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 두둥 B코스이 묘미 다른 언니가 들어옵니다

뉴페이스라고 소개하네요

보람입니다

애입니다 ㅋㅋㅋ 정말 누가봐더 어린게 보입니다

민삘입니다 그리고 이쁩니다 와.. 진짜 어리고 이쁩니다

화장도 연한고 수수하고 정말 이쁩니다

아담하지만 몸매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르고 진짜 어디서 이런애를 데리고 왔나 싶습니다

정말 그냥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생입니다

수아야 미안해 지명이 바뀔지 모르겠다 좋은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B코스의 묘미는 역시 동시에 다른언니를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정말 너무도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다들 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