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 그녀와의 첫 애널 도전기. 그 강력한 쪼임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처음이였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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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그녀와의 첫 애널 도전기. 그 강력한 쪼임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처음이였네요

발정난오춘기 0 2018-10-07 05:33:19 997

지난번 봤던 유마 매니저가 생각나서 다시 보고왔는데요. 이번엔 애널코스로 도전해봤어요 ㅎㅎ


애널은 첨이라 긴장도 됬는데 형님들 조언으로는 별거 없다고 하지만 기대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유마에게로!


저는 보자마자 반가웠는데 유마는 절 기억 못하는....


옷 벗으니 바로 기억하네요 ㅋㅋㅋㅋ 벗은몸을 기억하는건가... 그냥 보잘것없는 아재 몸매인데 ㅎㅎ


암튼 그렇게 간단하게 대화후에 씻으러 가서 간만에 다시 유마의 샤워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역시나 혹시나 좋네요 좋아~ 이렇게 샤워 서비스해주는 언니도 흔하지 않을거에요 ㅎㅎ


그렇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드디어 기대하고 긴장하던 애널의 순간!!


음... 오... 아 이걸 뭐라해야하죠... 뭔가 소중이와 할때와 좀 다른 느낌이긴해요


쪼임이 뭔가 더 강력하다고 해야할까.. 뒤로하는 자세로 넣는데 오...


소중이에 할때보다 더 깊으면서도 강렬하면서 뭔가 저를 강하게 빨아들이는듯 한 그런 느낌을...


그 쪼임에 흥분은 올라가고 페이스 조절 실패로 금방 싸버렸네요...


확실한건 이런 조임의 느낌은 그간 수많은 달림을 해봤지만 처음이였네요..


뭔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경험치 쌓고 갑니다 ㅎㅎ 남은시간은 유마가 해주는


시원한 태국마사지 받다가 나왔네요 ㅎㅎ 다음엔 애널투샷으로 도전해서


뭔가 조금 더 느끼고 비교해봐야겠어욬ㅋㅋ 역시나 유마는 최고입니다.

영혼까지 빨리고와써요 이지양

◆◆실사처부HDHD◆◆수아몸매봐라 미친 !!! B코스 두명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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