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불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하철타고 방문했는데 확실히 저녁에 오면 사람이 굉장히 많을 것 같더군요

조금 추웠었는데 가게 내부는 따뜻해서 좋더군요

먼저 오신 선객들이 있었고 샤워하고 나와서 같이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탕이나 사우나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대기시간도 그렇게 까지 길지는 않았어서... 크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라면은 서비스 다 받고 먹기로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부터 받아봤습니다

Ⅱ. 마사지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시는 소리가 들립니다

노크하시고는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고 같이 인사한 뒤에 가운을 벗고 엎드려봅니다

관리사님도 마사지 타올 하나를 들고 다가오셔서는 마사지 해주십니다

압도 너무 좋고, 부드럽게 마사지 잘 해주십니다

전 날 잠을 좀 설쳤더니 목이랑 허리가 많이 불편했는데 마사지 받으니 한결 나았습니다

건식 마사지 한참 받다가 저한테 찜도 받으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해달라고 하니

나가셔서 금방 찜 타올을 갖고 들어오십니다

큰 타올을 펼쳐서 제 등에 올려두시고 살짝 눌러주시다가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그 열기가 잘 전달되는 듯 합니다

한참 찜질 마사지 해주시고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곤 매니저님이랑 교대합니다

Ⅲ.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 만나게 된 매니저님

처음 뵙는 주연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외모도 꽤 괜찮고, 20대 후반 정도로 추정되는 나이에 몸매도 스탠다드하고 볼륨감도 괜찮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신 후에 가볍게 인사한 뒤에 바로 탈의 시작합니다

원피스 홀복이었는데 훌렁 벗으니...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네요?! ㅎㅎ

침 한번 삼키고 위 아래로 스캔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준비 마치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높지 않은 배드라 훌쩍 올라오더니 제 위에 걸터 앉은 뒤에 씩 웃고 한번 더 인사하고 애무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한 정도로 해주고 BJ는 좀 길게 해준 뒤에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한 뒤에 정상위, 후배위까지.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비주얼 + 마인드까지 무난하게 즐달 성공했습니다

간혹 알바로 나온다는데 , 몇 번은 더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