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강남 모 업장에서 내상을 한 번 입고나서...

달림을 잠시 멈췄다가 이번에 다시 수스파가서 내상치유하고 왔네요

이제는 다시금 달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남권에서 입은 내상이 꽤나 깊어서 치유하는데 고생 좀 할 뻔 했는데 다행히

친구 덕분에 좋은 업장에서 무난하게 치유했네요

발단은 친구가 있는 명동쪽으로 한잔하러 갔다가 술이 들어가다보니 달림이 조금 땡겼었는데

그 전 내상도 있고해서 아무데나 못 가고 앓고 있으니 친구가 수스파를 추천해주더군요

자기 동네고 추천을 꽤나 적극적으로 해주길래 괜찮으려나... 하면서 방문했습니다

가게 도착해서는 친구 소개로 왔다고 하니 별다른 검증 없이 결제 받으시고 안쪽으로 안내해줍니다

내부는 꽤 넓은 편에 스파, 사우나 시설에 라커도 꽤나 넓어서 괜찮은 업장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면실은 없다고 하셔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저도 그냥 집에 올 생각이었기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씻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저녁시간대라 손님이 제법 밀렸던지 좀 더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앉아서 기다리다보니 살짝 졸립기도 해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순번이 되었는지 깨워줍니다

비몽사몽간에 직원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들어올때까지 또 졸았습니다

오래 지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요

그냥 인사만 하고 저는 계속 눈을 감은채 엎드려서 자고 있으니 등에 관리사님 손길이 느껴지고

마사지도 받아보니 굉장히 좋았습니다

졸면서 받기는 했지만 압도 묵직하고 혈자리도 잘 눌러주시고, 마사지 마지막쯤에는 잠에서 깰 정도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하실때는 저를 깨워주셔서 정말 잠이 거의 다 깬 상태로 받고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나 본 매니저님

이 업장에서는 처음 뵙는 분이라 기대감이 좀 컸었는데 꽤 괜찮은 분이었습니다

예명은 나중에 끝나고 물어봤는데 강아진이라는 분이었어요... 처음엔 강아지 인줄 알고 다시 물어봤었네요

누워서 인사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탈의하시고 금방 준비 끝내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꽤 가슴이 커보이고, 얼굴도 꽤 이뻐보였습니다

몸을 바짝 붙힌채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이 꽤 괜찮더군요... 제 몸에 닿아서 뭉개지는 가슴 감촉도... ^^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BJ해주는데 흡입력도 좋은데다 혀를 참 잘쓰더라구요 버티기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누워있으니 위로 올라와서는 CD를 씌우고 바로 올라타는데 조임도 괜찮습니다

한 손으론 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는 언니랑 깍지를 끼고 여성상위를 하다 몸을 일으켜서 언니 눕히고

정자세로 팟팟!! 신음도 좋고, 아래쪽이 부딪히는 살소리가 너무 야릇했습니다

발사할 것 같아서 쌀 것 같다고 했더니 더 꽉 안아주면서 깊숙하게 싸라고 멘트하고는 바로 빼지 말라더군요 ㅎ

잠시 안고서 여운을 느끼다가 같이 퇴실했습니다.

처음 방문해본 업장인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지난 번 강남에서의 달림을 깨끗이 씻어버린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제 주 활동지역이 아니라서 자주가지는 못하더라도 주변에 가면 생각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