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12/15

③ 파트너명:지은+3

④ 후기내용:

불토 시원하게 지은이 보고 왓네요

개운하게 한잔 먹고 자정넘어 꿀에 연락해서 

그냥 머 원하는거 없이 어리고 이쁘고 슬림하고 페이높은 친구정도?ㅋ

말했더니 지은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실장님만나 삥뜯기듯?ㅋ 페이지불하고 안내받은 호실로 가서 노크했더니

긴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지은매니져가 반겨주네요

첫인상 햅격~!ㅋㅋ

음료한잔 마시면서 담배태우며 이야기 나누는데ㅋㅋ

생긴거와 반전 목소리~ㅋㅋ 한참이야기 하면서 긴장풀리니까 호탕한 매력까지ㅋ

샤워하려고 탈의하면서 깜놀 ㅋㅋ 군살 하나 없이 굉장힌 슬림한 몸매

그와는 또다른 매력이였던데 따로 정리하진 않았다고 하는데

털이이쁘장하게 자리 잡은 짬지 ㅎㅎ 수술한거 같이 봉긋하고 이쁘게 생긴 가슴 ㅎㅎ

그냥 보는것 만으로 터질듯했는데 샤워실에서 꼼꼼히 샤워시켜주는데 

그냥 샤워하는내내 제 동생은 위로 치켜올린고개로 지은씨면 쳐다보더라구요 ㅋㅋ

샤워마치고 침대로 와서 본격 애인모드 들어가는데

물고 빨고 ㅋㅋ 지지고 볶고 ㅋㅋ 서로를 탐닉했죠 ㅋㅋ

지은씨가 비제이를 하다가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연애타임스타트~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처음에 넣을때 굉장히 좁은 그곳때문에 넣으면서 애좀먹엇네요 ㅋ

합체하고나서 지은씨 움직임 보면서 즐기다가 앉아서 키스나누면서 움직이고 ㅎㅎ

자연스럽게 정자세로 넘어가 강렬하게도 좀 해보고 ㅎㅎ

느낌 오길레 뒤치기로 강하게 움직이다가 마무리했네요 ㅎㅎ

느낌있는 친구네요 지은이 ㅋㅋ 이쁘고 어리고 슬림하고 아담한데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ㅎㅎ

다음주중에 한번 더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