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6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세나+2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 추천으로 세나보고 왓네요

자주이용하고 믿고 보는 실장님 추천이기에 예약하고 시간마춰 도착

실장님과 담배하나 음료한잔 같이 하고 페이지불

안내받은 방으로갔더니

슬림하고 머리길고 이쁜 세나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자리에 앉아 같이 담배하나 태우고 이야기하는데

수줍음을 좀 타는가 싶더니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이야기를 좀 재밌게 잘하는편이라 ㅋㅋ

그렇게 분위기 살리고 나니까 말도 잘 하고 사투리가 나오네요 ㅎㅎ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피부가 뽀얗고 가슴도 이쁘고 엉덩이도 탱탱한게

그냥 샤워안하고 눕히고 빨아보고 싶었지만 ㅎㅎ 

세나를 위해 같이 깨끗이씻고 침대로 갔는데

침대에서 돌변하네요 ㅎㅎ 온몸 구석구석 맛있게 애무하더니

비제이또한 일품이네요 ㅎㅎ 한참 세나가 해주는 애무를 받고는

보답을 해야하기에 세나를 눕히고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정말 성심성의껏 저도 애무해주고는

장비 장착하고 정사세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속도가 붙고 느낌 오길레

세나한테 위로 올라가서 한번 해달라고하니까

흔퀘히 위로 올라가 여상으로 해주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수줍은 모습은 없고

나름 같이 즐겨주는 느낌에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보다가 뒤치기 몇번 해보고는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ㅎㅎ

발사하고 나서도 허리를 발로 감싸고는 장난치는데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ㅎㅎ

하는게 너무 이쁘고 좋아서 조만간 2 3타임 끊고 한번 더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