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12월11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비비

오피 경험담: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오랜만에 진정한 로리를 보았길에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주간에 시간이 오랜만에 나서 즐달했던 기억이 가득했던 던힐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어요
 
평소에 프로필을보고 한번 봐야지 생각했던 비비인데 실장님께서 리얼 20살에 쪼암이 아주 좋다는....ㅎㅎ
 
딱 좋다라는 생각에 이른시간이지만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평소 육덕지거나 보통이면서 가슴큰 친구들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내제되있는 성향은

약간 로리하면서 애기애기한 몸매에 더 꼴리는거 같습니다

방호슈 받고 들어가는 순간 와 완전 애기입니다 네 바로 신호가 오는 제취향에 맞는 친구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엉덩이에 캐릭터있는 귀여운 팬티 어른스러운 씨스루를 입고 있었지만 벗으니

완전 애기입니다.

꼭 끌어안고 싶은 ㅎㅎ 옆에 미니언즈 캐릭터 옷도 있더군요

아무튼 슬림하고 아담하며 아담한 가슴과 힙을 가지고 있는아이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작고 그런건아니고 딱 평균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같이 샤워후

침대에 누우니 어색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바로 제 ㄲㅈ를 ㅇㅁ 하더군요

그모습이 완전 애기 같았습니다 모습만 애기같은 모습과는 달리 상대방 모습을 관찰하면서 아주 야하게

 제소중이까지 찐득하게 빨아 됩니다. 저와 같은 취향이시라면 비비를 한번 탐해 보는것도 좋으실꺼에요

 한타임 끈은게 아쉬울정도로 여성상위에서 자연스런 의자포지션 그리고 정상위까지

 딱 순서대로 플레이후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아담한엉덩이를 붙잡고 강강강으로 후배위를 하고 싶었지만 확실히 다른 쪼임에 버티지못하고 싸버리네요

아무튼 다음에 컨디션 좋을때 재접을 마음 먹고 퇴실합니다

착하고 열심히합니다 애기처럼 아껴주시고 플레이는 화끈하게 하세요 ㅋㅋㅋ

모순덩어리네요 아무튼 허접한 후기 잘읽어주시고 좋은친구 만나면 진솔한 후기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