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없는 우울한 나의 인생 ;; 매번 유흥 언니들과 즐기며 나의 똘똘이를
풀어주고있다 ..ㅠㅠ
오늘도 나의 똘똘이를 풀어주기위해 눈 여겨보았던 출장이 갑자기 생각나서
출장을 불러보았다 .
똘똘이만 즐겁다면 어떤 언니든 난 받아들인다 ㅋㅋ
사실 외모보다는 서비스 마인드가 더 중요한 나이기에 ~
큰 기대감없이 프로필을 살펴본후 윤지언니를 선택하게 되었다.
B코스 2만원 할인가 18만원 100분
30분이 지났을까 ? 띵똥 문이 열리네요 그녀가 들어오죠 ㅋㅋ
나의 칙칙한 자취방으로 그녀가 들어온다
첫눈에 보아도 관리가 아주 잘된 몸매 .. 합격이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
얼굴을 올려보고 보는순간 엥 ? 내가 즐겨다녔던 오피 휴게텔보다
훨씬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 기대감없이 불렀지만 언니가 정말 너무 괜찮았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그녀의 봉긋 올라온 슴가를 보니 나의 똘똘이가
1차적으로 불끈 올랐다 ㅋㅋㅋ챙피하지만 티 내지 않고 나의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씻어주는 윤지언니 ^^ 마인드 합격
본격적으로 침대에 올라가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된다.
똘똘이를 춥파춥스처럼 빨아주는 그녀 맛있게도 빤다 ㅋㅋㅋ
입서비스가 끝나고 먼저 언니가 여성상위로 방아찍기를 해주었다
사진처럼 보듯이 빵빵한 궁딩이 아주 찰지다..
난 내가 위에서 하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1분정도 여성상위를 하고 바로 언니를 눕히고 위에서 박아주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지고 나의 작은방에 스피커를 켜놓은듯이 울려퍼진다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다시 앞치기 그녀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다
ㅋㅋㅋㅋ 나는 떡의 신이니깐은 ㅋㅋㅋㅋ
1차적으로 서비스가 끝나고 그녀와 나는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 사실 마사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서 생략하고 인생얘기를 나누며
그녀를 꼬셔보려 했지만 ㅋㅋ 실패
연락처따서 꽁십하려 했는데 ㅋㅋㅋ내가 떡을 잘못친건가 안넘어온다 ㅅㅂ;ㅋㅋㅋ
아쉽지만 다음에 또 불러서 그녀의 연락처를 꼭 따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