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도 풀고 마사지도 받을겸

겸사겸사 입싸도 할겸 필스파 출발했습니다

바로 발산역 앞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너무나도 편리한 접근성!

스파 여러군데를 가봤지만

깔끔한 시설은 너무나도 좋은것!

탕에서 몸도지지고 사우나에서 땀도빼고

나와서 라면에 공깃밥 한그릇하고 

느긋하게 마사지받으러 갔습니당!!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선생님이 제 몸을 만져주시는 순간 아 잘한다 느낌 팍팍

마사지 잘하신다고 칭찬하니 여기 샘들 다 잘한다구 ㅋㅋ

네 ~ 잘 알쥬~~

전립선 마사지중 들어오는 사랑양~!

이쁜 가슴에 꼭지까지 자그마한 핑두 ~~

볼륨감 넘치는 사랑이 가슴에 모양까지 이뻐서 

서비스 내내 가슴만 만지고 놀았네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애무 시작하는데

가슴만큼이나 전립선으로 달아오른 존슨을

더크게 만들어주네요

그리고 시작된 BJ

혀가 통통한지 아주 촥촥 감깁니다

츄르릅 소리내며 스크류로 빨아재끼는데 견딜재간 있나요 

혼신의 힘을 다해 견디고 

핸플로 넘어와서 부드러운 터치에 그만 GG 치고 

사랑이 이쁜 입에다 잔뜩 뿌려버렸네요

사랑이 배웅받고 나오는데 발길이 왜이리 아쉬운지

돈이 왠수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