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파는 강서 아니 서울 전체로 봐도 

최상급에 속할만한 시설입니다

사우나 시설부터 맛사지방까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 . PC방부터 DVD방까지 매우 알차게 준비되어있어요

그래서 인지 저는 딴곳을 못가고 필스파를 자주 가게 되네요

오늘은 누구한테 받을까 

상상의 나래속에 실장님께 상담 드렸는데 

NF 반응 좋은 NF 오늘 막왔다며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20대초반의 어리고 이쁘다고 극찬하시길래 

믿음을 가지고 맛사지룸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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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관리사님은 영선생님이셨어요

필스파는 전체적으로 잘하시는 분들 자부심 넘치는곳으로 유명하죠

이번에 첨 본 영샘도 다르지 않습니다

팔꿈치보다 손과 손바닥 지압으로 매우 아픈듯 하지만 

후에 밀려오는 극상의 개운함을 불러 오시네요

등판으로 올라오셔서 맛사지 해주실땐 그 뜨거운 기운이 등에 퍼져

꼴릿까지 하네요 ㅋㅋ 하체 관리시 중간중간 들어오는 꼬 터치는 

대놓고 하는것보다 은은해서 더욱 꼴릿합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워 야한 맛사지를 선사하시며 평소보다 120% 꼴려있을때

이쁘장한 언니 한명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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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한나

순한 고양이상이라 할까요.. 섹시하게 생긴듯 하면서 미소가 이뻐서 

와꾸로는 너무 좋네요

첫날이라 그런가 아님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가 애무를 굉장히 신경써서 

하는게 느껴질만큼 정성을 다해 해주는데 젖꼭지에 제 꼬가 닿는게 너무 좋네요

알사탕 빨때는 그 특유의 섹시한 눈빛을 발사하는데 어두운 조명에서도 불구하고

그 눈빛 다 보입니다 ..

BJ는 츄르릅소리가 개 꼴릿하게 느껴지며 이아이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금방 신호가 왔습니다

잠시 진정시키고 핸플로 들어와서 주변애무 해주며 핸플들어오는데 

견딜재간없이 신호 주고 한나 입안에 잔뜩 뿌렸네요 

배웅받으며 잔뜩 앵겨붙어 고생했다고 토닥거려주는 한나

밝은데서 보니 제목과 같이 이성경이 보입니다

매우 즐달 초즐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