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실장님 과 통화후 보라씨를 극추천 하셔서 만나기로 하고 

예약시간맞춰 장소로 도착 좀 일찍 도착해서 밑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차안에서 핸폰 게임좀 하다가 기다리는 입장 멘트와 함께 배정 받은 호수로 고고

문이 열리고 보라씨가 스마일하게 웃어주는데 웃을때 보조개가 참 매력 적이내요 ㅎ

얼굴은 찐하게 화장 안하고 프로필 오른쪽 사진과 거의 흡사한??

사진보단 실물이 더 이쁜거같내요 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기때문에

몸매는 뭐 말할것도 없습닏 나올떄 나오고 들어갈떄 들어간 그런 몸매 !

짧은 인사타임을 마치고 샤워장으로 이동 BJ를 받는데 내앞에서 무릎을꿇고 또 웃으며 빨아주내요 ㅎㅎ

웃음이 진짜 많은 처자인거같습니다~ 샤워하고 물기 닦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살포시 옆으로와 누워서

재똘똘이를 체크하내요 ㅋㅋ 만지기만했는데 바로 서버리냉 이자식이 ㅋㅋ 챙피하게..

오케이 ~ 유다이 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69로 재 똘똘이와 불알들을 공격하기 시작..

애무서비스도 길고~ 내 성감대도 잘 찾아서 몸이 에벌래마냥 꿈틀꿈틀.. 오늘 완전 먹히는 날이구나

애무받는데 신호까지 올라하내 .. 큰일났다 바로 뒷치기로 먼저 강중약으로 공격하며 저도 조절을 

열심히 빨다가 핡다가 박고 에어컨을 틀었는데 둘다 땀범벅이되서~ 몇번 피스톤 치면 바로 나올거같은데.

보라를 바로 눕혀서 초강강강으로 노콘으로 하니 진짜 반응도 바로 오고 마지막은 얼싸로~ㅎ

일주일정도 안뺐더니 엄청 많이 나오내요.. 앞으로 무지개 매니져들을 주구장창 볼거같은 느낌이..

대 만족을 하고 다리 부들부들 떨며 집으로 귀가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