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과 술한잔 하던중 급땡김에 수원에서 강남까지 질렀습니다!!!
시간이 약간 늦어서인지 생각보다 일찍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룸에서 상무님과 인사하고 맥주 한잔 받아 마시고 바로 매직미러초이스~
동생은 자기 스타일대로~전 김하늘상무님의 추천을 받아 초이스~
역시 상무님의 추천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1,2부 모두 다 황홀했습니다!!! 선영씨의 싹싹한 말투와~적당한 애교까지^^
동생도 좋았다고 하고요~다만 아쉬운점은 집이 수원이라.....숙박을 원했는데 못한점이 좀 아싑네요..
가게사정이 있다니 이해합니다^^ 나와서 챙겨주신 시원한 캔커피 잘 마셨고~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달에나 다시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