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풀 다녀왔어요
김밥이요기요
0
2017-06-14 21:23:51
1,500
평소에는 오피나 건마쪽을 찾아보는 편인데
간만에 한번 가보려니
자주 가던 오피가 영업을 안하더라고요 ㅠㅠ
제 아들놈은 이미 화가 났는데... 어디를 가야할까 싶다가
평소 안가던 풀싸롱을 한번 알아봅니다
보통 풀싸롱은 접대차 간다는 느낌이 강해서
혼자 가기는 좀 꺼려지는데
그날따라 호기심 반으로 가보고 싶더라고요
강남서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후기가 좀 괜찮던 강남 비발디가 눈에 들어옵니다
전 원래 고민을 깊게 하는 편이 아니라 ㅋㅋㅋ
바로 정다운 상무한테 전화하니 친절하게 맞아주네요
내친김에 한번 찾아가봅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네요
룸가서 정다운 상무랑 이야기하면서 시스템 설명 듣습니다
맥주나 좀 마시다가 아가씨 준비됐다고 해서 미러실로 이동
아가씨들 수준... 오피보다 낫더군요
아무래도 실물을 직접 보고 초이스를 하다보니...
최소한 와꾸로 내상 입을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룸에서 농염하게 아가씨랑 놀고...
술도 마시고 하다보니 금방 MT타임이 됩니다
룸에서 놀때도 혼자왔다고 외롭게 하지 않고 잘 앵기던 아가씨라
기대가 많이 됐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이 언니는 허리도 가늘도 슴가는 적당히 커서
뒤치기가 적당할 것 같더군요 ㅋㅋㅋ
바로 엎드리게 하고 운동 시작합니다
역립같은건 제가 별로 싫어해서...
적당히 서비스 받다가 바로 본게임 시작했는데
아가씨 호응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뜨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