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되는일도 없고... 여러 오피서 내상도 입고 ㅠㅠ

마지막으로 백마언니들 믿고 러시아메딕에 마돈나언니 보러갑니다.

실장님께서 자부하시는 언니라고 하셔서

이번엔 내상이 없으리라... 불안하지만서도 굳게 믿고 갔습니다.

배정받은 호수에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용기를내어 초인종눌르니

잠시후에 마돈나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ㅎ

아... 와꾸로는 내상없다고 바로생각해버렸네요 ...(기쁨1)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서 마돈나언니 나체를 보게되는데..

몸매가...슴가가...아찔합니다 정말 (기쁨2)

이때부턴 입을수있는 내상이라고는 마인드문제 밖에없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싱글벙글 웃어주는 마돈나언니를 보니 그생각도 어느순간 잊고있었네요 

키스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가는데... 물 많고 잘 느낍니다.

그렇게 신나게 애무하고 서비스 받는데...이때 살짝 정신놔버렸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보니 언니가 올라타려하여.. "아차" 싶습니다.

전 여성상위에서 조절을 잘못해서 토끼가 되버리고 마는 타입이라..

언니눕혀버리고 제가먼저 정상위부터 후배위까지 하고난뒤에

언니 올라탄뒤에 여성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하나봅니다.

깔끔하게 발사하고나니 지난내상은 기억도안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