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다니다가 호기심에 핸플가봤습니다
예전에 대딸방에 궁금했는데 제가 갈려고 할때 전부 문닫고 사라져서 가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가봤는데 좋은 경험이였네요
위치를 잘못알아 헤메다가 겨우 찾아 갔습니다 저랑은 대딸방때부터 인연이 아니였나보네요ㅠㅠ
다행이 실장님이 친절히 위치를 가르쳐주셔서 도착했고 은지양이 문을 열어줍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조용하고 서비스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서비스 이름을 잘 몰라 생략하겠습니다
확실한건 즐거웠습니다 키스방 가면 거의 시체족수준이였는데
은지양이 적극적이여서 처음이였지만 어색하지 않고 간보는것도 없어
좋았네요 재접견률100%
처음 쓰는 후기라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