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하우스풀싸롱 한예슬팀장 회식이 이런거라면 .. 늘 <매직하우스>에서 하기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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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하우스풀싸롱 한예슬팀장 회식이 이런거라면 .. 늘 <매직하우스>에서 하기를....

브랜드 0 2017-09-14 17:37:31 258


뜻하지않은 조촐한 회식자리에  마무리 풀싸  매직하우스가 정점을 찍어준덕에
시작은 미미했지만  마지막 피날레는 모두가 만족하는 회삭날이 됐습니다ㅋㅋ
어제 몇명되지않는 조촐한 회식을 한다고 급하게 전파를 받아서 
급하게 1차회식장소를 섭외하다보니 고기집에서 시작된 소주와 고기파티가
얼큰하게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때쯤  대장이 한마디 날리더군요 
" 자 다들 마실만큼 마셨으니  마무리찍으러 가야지 ???"
막내격인 저에게 하는말이였죠 ..
전 바로 부랴부랴  알아본다고  담배피며 여기저기 전화해보다가
저번에 갔던 매직하우스로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제가 안간지 너무 텀이 길었는지 어느세 여자분에 목소리로 바뀌였네요 
뭐가됐든 여자면 다좋은거 아니겠습니까 ~~  
한예슬팀장님 이라고하던데  생각보다 너무 친절하게 간드러진 목소리로  응대를 해주셔서 
별거아닌데 기분좋게 예약잡고 출발해서  픽업까지 ~
한참일 시간에 간건지 원래 그렇게 사람이 많은건지  넓기도 엄청 넓은데다
미러초이스 앞에서니  어마어마한 ㅇㄴ들이  대기를 하고있고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죄다 짧고  덮치고싶은 옷을입고 요염한 자세로다가 ㅋ
각자 맘에드는 ㅇㄴ들을 고른다고 쓸때없이 신중들 하네요 ㅋ
저도 한명을 고르고 테이블에 들어가니 5명이라 그런지  방이 꽉........
노는건또 신나게 다들 잘놀는 사람들이라 
저도 막내고 뭐고 눈치안보고 옆에 제 짝꿍을 만지고 빨고 
뽀뽀하고 제 분신까지 노브라 인사쇼에 립스비스로 간만에  
횡재를 한 느낌이라  술도  들이부어주고  
이거야말로 제대로된 회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노는 내내  시간이좀 천천히 가기만을 얼마나 생각했는지 
아쉬웠지만 한타임 제대로놀고 구장으로 이동해서 은서 
파트너와 붕가붕가~  갈때마다 만족이네요^^

장신의 유라 뒤로하면 꼭 맞아요 ^^

▶▷▶마음도 아랫도리도 달래주는 윤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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