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날을 결국 달림으로 장식했네요 ㅎ

출근해서 시간 좀 때우다가 슬쩍 빠져나와서 MC스파에 들렀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가서 그런지... 기다리지는 않아도 되는데 투샷은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다시 복귀를 해야하는 관계로 기다리긴 좀 그래서 그럼 그냥 원샷하겠다고 하고 계산했습니다

슬쩍 들어가서 보니 대기실에는 손님이 없습니다

샤워만 간단하게 대충 하고 나와서 잠깐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바로 마사지 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날은 추워도 방은 따땃하게 잘 데워져 있고 가운 벗어도 그리 춥지 않네요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목 뒤쪽부터 살살 만져주시고, 어깨부터 등까지 내려가면서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손으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찜질 마사지까지 해주십니다

찜 타올을 덮어주시고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발에도 센서가 달린 듯... 정말 잘 밟아주시네요

찜 마사지까지 받고나서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세워주시는데, 꼴릿하고 좋습니다 발기도 잘 되네욥

한참 마사지에 열중하던 중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슬쩍 보니 어두워도 얼굴 형태나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눈에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유리에요~ 하고 인사하시고 바로 뒤로 돌아서 탈의하는데 뒷태도 상당히 꼴릿합니다

다 벗고나서 돌아서니 모양도 이쁘고, 색깔도 이쁜 C컵 가슴에 군살은 거의 안 보입니다

제 위로 올라타는데 외모도 상당히 이쁘고, 룸삘이라고 섹시한 느낌인데 이쁜건 확실합니다

시간끌거 없이 바로 애무 받아보는데 애무도 잘 합니다. 스킬도 좋고~ 열심히 해준 뒤에 CD 씌워줍니다

정자세로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이 자세, 저 자세 해보는데 연애감도 정말 좋습니다

발사할 것 같은 신호가 오는데 언니도 느꼈는지 정자세에서 더 꽉 안아주네요

마무리 후에 잠깐 언니랑 대화하다가 퇴장했습니다 와꾸든 뭐든 다 괜찮았던 좋은 언니입니다

다시 회사 복귀해서 살짝 우울 했지만, 아랫도리가 뻐근한 것이... 상쾌하긴 하더라구요

2월에도 당연히 또 방문할 계획은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