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밤에 또 다녀왔습니다 ^^

이젠 몸이 찌푸둥하면 잠실이브아로마가 생각나네요.

저번에는 루이라는 분에게 세신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분이라고 하네요.

나이는 23살에 글래머한 분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핑..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네요. 살짝 차갑게 생긴것 같으면서

웃을땐 천진난만한 영락없는 23살 아가씨네요 ^^

이렇게 어린분이 잘 할수 있으려나.. 걱정반 기대반으로

세신장으로 갑니다~


올탈한 몸매가 아주 글래머스하네요.

글래머스한 몸매와 더불어 검고 긴 웨이브진 머리와 진한 이목구비가

서양인 같네요~ 비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때를 밀어줍니다.

엥.. 때만 밀어주는게 아니라 바디를 ㅎㅎㅎㅎㅎ

미끄덩 미끄덩 앞뒤로 살살 움직여줍니다.

그러면서 스웨디시와 슈얼마사지를 혼합해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우린하나가 됩니다.

굉장히 하드하네요~~

나이는 어린게 벌써부터 이렇게 까져서 ㅋㅋㅋㅋ


와꾸도 괘안고 마사지도 괘안고 마인드는 두말할 필요없고

아. 핑 최고네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이번주 주말에 세신+방중 받으러 또 갈께요..

친구놈들 둘 데꾸갈께요.

제 친구들도 가고 싶다고 아주 난리에요 ㅋㅋㅋㅋ

어쨋든 초건마?? 잠실이브 아로마 후기 마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