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체명: 풀싸롱 야구장
매니저: 예인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워워워 진짜 연휴에 시골가시는분들 이번해에 연휴가 짧아서 차막힘 현상은 아마 올해가 최대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일요일날 늦게 출발해서 올라오는걸로 계획을 세워놨었으나 뉴스보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하여 월요일날 어렵게 회사에 사정을 얘기하고 오후에 출발하는걸로해서 올라왔습니다 (내 아까운 연차가 ㅠ)
화요일날 출근해서 얘기들을 나눠보니 저같은 동료들이 꾀나 있었습니다 다행인지 안좋은건지 분간은 안갔지만
월요일날 아침일찍 올라오고나니 그나마 초저녁 에는 집에 떨어지네요 (다들 고생고생 ㅠ)
좀 쉬려고 티비를 딱 켰는데 그때 전화가 울립니다 회사에 직원중 한명인데 저랑 친하게 지내는 동료라 자기도 일요일날
늦게올라와서 좀쉬니까 좋다며 저더러 쏘주한잔하게 나오라는 전화였습니다
나갈까 말까 고민을 엄청했는데 결국은 나가게 되잖아요 남자들ㅎ 집에있으면 뭐합니까
밥은 그냥 건너뛰고 닭갈비에 쏘주나 좀 마셨는데 빈속에 마셔서 그런지 쉽게 취기가 올라와서 저도모르게 동료가 하자는대로
이끌려가게 됐습니다
어디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갔던게 바로 야구장 (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룸 안으로 도착해서 앉았는데 팀장님 나가더니 바로 언니들이 들어왔습니다 (스파르타인줄)
저는 룸안에서는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이름이 예인이라고 합니다 얼굴이 좀 신세경을 닮은듯 한 얼굴에
키는 160중간정도 가슴은 (노브라 ) 후에 봤으니까 ㅎㅎ b+컵 정도 됐습니다
안봤으면 모를까 이미 가슴에 꼭지까지 보고나니까 물건이 조금씩 일어나서 한타임 다노는 동안 죽질 안습니다
죽을라치면 립서비스가 들어오고 ㅎ
예인이때문에 잘놀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