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PLAY 해주는 민삘의 귀여운 매니저※홍콩행비행기 탑승 GO※단발의 매력에 빠져보았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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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PLAY 해주는 민삘의 귀여운 매니저※홍콩행비행기 탑승 GO※단발의 매력에 빠져보았습니다!※

간당잉 0 2018-11-27 01:10:36 371


요새 다니는 곳 중에선 손에 꼽히는 곳 입니다.

특히나 어느정도 사이즈를 중요시하는 저에겐 안성맞춤입니다.

가게 도착하니 직원이 반갑게 맞아 주고 결제 후 한층 내려 갔습니다.

간단하게 물 샤워 마치고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 해 줍니다.

관리사는 채 관리사를 만났습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일단은 누워 봅니다.

돌아누운 저에게 처음부터 훅 들어와 주는데

손길이 엄청 좋습니다.

한 곳 한 곳 빠짐없이 잘 눌러 주어서 정성껏 해주는 느낌에

몸도 편안 마음도 편안 했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아래 기둥까지 받았습니다.

곧 이어 매니저의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외모는 민삘에 순수하고 귀여운 느낌!?

가슴은 B ~ B+정도 되어 보입니다.

외모만으로도 제 아래를 단단히 했고

몸매에 두번 비율과 라인에 세번 벌떡입니다.

홀복을 벗고 다가오는 매니저에게 저절로 손이 갑니다.

살짝살짝이 만지며 느끼고 있으니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애무해 줍니다.

애무 실력도 좋고 가슴보다는 아래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CD 씌워주고 위로 올라 탑니다.

개인적으로 CD 하고는 잘 못 느끼는 편인데

조임도 좋은지 확 옵니다.

넣고 나서도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이 명기입니다.

좀 더 오래 버티려 자세도 이리저리 바꾸었지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물어보니 매니저 이름은 지민이라고 했습니다.

관리사부터 매니저까지 모두 저를 반하게 한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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