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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할인에 추가할인까지 10장에 달린 팡팡스파 후기

화려한그녀 0 2018-11-27 02:29:56 363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왔네요.
주말이 없는 직업의 끝 월요일이 저에겐 주말같은 날이죠
아는지인들은 다 출근하고 오늘은 약속이 없어 프리하게 집에서 빈둥빈둥 있다가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를 받아야겟다 하고 찾아예약한곳이 팡팡스파 오픈이벤트에 추가이벤트로 오후2시전까지는 10만원에 기본코스가 가능 하다고 홍보 하길래 기본코스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죠
주소지 도착해서 전화하니 친절하게 상세한 위치를 알려주시는 실장님이시네요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입장합니다.
샤워를하고 룸으로 들어가 기다리니 곧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예쁘장하게 생기신 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3번관리사라고 하는군요
첫인상이 압이 약하실꺼같아 걱정했는데 걱정은 기후로 끝났네요
압이 장난아닙니다.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는...특히 건식과 아로마가 끝나고 찜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날이 추워서 움추렀던 몸이 아주 푹 풀리는게 찜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오는 매니저 서연씨 키는 아담하시고 제품에 폭 안기는 싸이즈시네요
아담한것하며 와꾸하며 딱 제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문을 닫는순간 푹안기는 서연씨 그런 서연씨의 원피스를 제가 벗겨서 알몸으로 만들었고 바로 애무가 들어오는 서연씨 여기서 또 풀발기합니다.
건마를 쭉 다니면서 이렇게 알아서 해주는곳은 또 처음입니다
거의다 수동적으로 애무가 들어오고 수동적으로 연예 또는 핸플만 하는곳만 다니다가....
서연씨 마인드가 장난아니네요 완전 쌍따봉입니다.
애무서비스가 끝나고 콘을 장착하고 정상으로 연예를 시작합니다.
저는 얼굴을 보면서 하는걸 좋아해서 정상위로 발싸까지 계속했네요
내상없이 즐달하다가 왔습니다.

[소다] 똘똘이 빨아주는 스킬이 아주 오지는 언니

※정성스럽게 PLAY 해주는 민삘의 귀여운 매니저※홍콩행비행기 탑승 GO※단발의 매력에 빠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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