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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예쁜 민삘에 진주같은 소중이를 가진 언니

울지마바보야 0 2018-11-27 03:33:11 370


헬요일의 마무리는 즐달이지 싶어서 야근 끝내고 내일 연차겠다

간만에 프로필 눈팅해봅니다. 바나나에 새로온 언냐가 있는데 음 왠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서 바로 예약하고, 시간이 좀 밀려있어서

늦은 저녁으로 삼겹살 먹고 진주언니 있는곳으로 출발~~

따끈한 커피 두잔사서 올라갑니다. 진주언니가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말 안하고 있으면 한국 언니 느낌도 나는 오 굉장히 민삘에 한국삘 나는 언니.

커피 같이 마시며 이런 저런대화하고, 무엇보다 이 언니 한국말 엄청 잘해요 ㅋㅋ

제가 영어를 잘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언니랑 대화가 굉장히 쉬웠어요.

그리고는 샤워하러 가서 언니 몸매를 보니 매끈한 몸매를 가졌네요

샤워 하면서 제 똘똘이가 언니와 살짝 인사하고, 깨끗하게 씻은 후에

언니와 침대에서 본게임하는데 키스도 잘받아주고 역립하는데 반응도 좋고

수량도 굉장히 풍부한 언니네요. 젤 없이 바로 삽입도 가능하고

조임도 좋고 언니의 따뜻한 소중이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이런 민삘의 예쁜 언니와 쪼임도 기가막히는 소중이와 함께 하니

신호가 너무 빨리와버렸네요. 정자세로 박다가 언니 여상으로 올리고

숨좀 돌린후에 마무리는 뒤치기로 발사했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언니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데 너무 잘맞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대화가 되서 그런지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었어요 ㅎㅎ

조만간 보자고 약속과 함께 집에와서 현자타임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간만에 푸잉언니와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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