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회식은 아니지만 아랫직원들끼리 밥이나 한끼 먹고 가자 했던게
판이 조금 커져서 술까지 한병 가까이 먹고... 다들 헤어졌는데 저는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건지
요새 좀 굶어서 그런건지 그냥 집으로 가기에는 아쉬워서 MC스파를 선택했습니다
거리도 그다지 멀지 않고 해서 오래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선택해서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강남 쪽 업소들 중에서는 꽤나 즐달이 가능한 업장이기도 해서 손님들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
계산하고 샤워까지 마친뒤에 대기실에 앉아서 다른 손님들이랑 같이 기다리고 있는데
담배 피고, 라면도 한 그릇 먹고 나서야 제 차례가 되어서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면서 마사지 할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초반에는 힘을 주는 것보다는 혈자리를 찾는 듯 부드럽고 세밀하게 만져주시구요
중반부부터는 꽤 빡세게 힘을 줘서 꽉꽉 눌러줍니다
요즘 몸이 좀 안좋았었는데 마사지 받아보니 굉장히 시원하고 좋습니다
기분좋게 눈 감고 즐기고 있다가 어느새 벌써 시간이 다 되었는지 관리사님이 인터폰 받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제 똘똘이가 커지고... 곧이어 매니저님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슬이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20대 후반쯤 보이는 외모에 슬림 + 약 글래머. 가슴도 자연산으로 B~B+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인사하고 탈의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다 벗은채로 배드위로 와선 애무 해줍니다
애무도 야하고, 정성스럽게 잘 해줍니다. 능숙하게 제 몸 위에 혀로 그림을 그려주고 똘똘이는 잘 빨아줍니다
다 받고나서 언니가 콘돔 씌워주자마자 바로 진입해서 본게임 시작.
연애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가슴도 실컷 만지고 후배위로 하면서 엉덩이를 꽉 잡고 강하게 박아주니 신음소리도 잘 내줍니다
예비콜 울리기전에 언니가 한 번 꽉 조여줘서 그대로 발사해버리고 마무리했습니다
역시나 즐달!! 이번에도 즐달 성공했고... 혼자만 즐달해서 미안하지만 다음에도 혼자 몰래 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