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더 놀아보자 친구놈과 의기투합!
콜하고~ 2시쯤 도착했습니다.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대기가 별로없더군요~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대표님과의 미팅~ 간단히 대화를마치고 미러에서 빠르게 초이스~
옆에서 정다운대표님 추천받고 섹시해보이는 처자로 초이스~ 친구놈도 빠르게 초이스~
늦은 새벽시간대인데도 사이즈 괜찮은 언니들이 정말 많더군요..다음에도 3차에
룸으로 돌아와 잠시 기다리니 언니들 입장,,
제 팟은 26살에 지나라는 예명을가진 언니였습니다.
사투리 섞인 말투에 애교가 묻어있데 알고보니 고향이 영남쪽이라 하더군요~
얼굴도 몸매도 상! 대화능력도 말 안끊기게 잘하더군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 첫번째 인사 타임~ 스킬도 여지껏 만나봤던 언니들중에
제일 하드했습니다. 룸에서 이렇게까지 해줘도 되나 싶은 정도? ㅎㅎ
알까시에 목까시에...ㅎ 기빨리다시피 하며 입싸했습니다.
옆에 찰싹 붙어있는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술좀 들어가니 야한 술게임도
넙죽넙죽 받아주는데 입은지 안입은지 모르는 란제리까지 홀라당 벗고 올누드로
코피터지는 포즈도 몇장 취해줬네요. 언니 손은 이미 제 팬티속에..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 어느덧 룸 시간이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
담배한대씩 피우고, 함께 샤워후 침대로~
말은 필요 없겠지요. 몸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처음 말씀드릴 건
이 아가씨 아랫도리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린 영계가 이렇게까지
막 조여주는 건 또 처음입니다. 게다가 제 움직임에 맞춰 물 짜내는 스킬까지..ㅎㅎ
술이 과했는지 살짝 거기가 죽으려는 반응 보이니까 바로 애무랑 립, 핸플로 살려주는 마인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