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서 가장 핫하다는 릴리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말씀드리면 와꾸 지금까지 만난 태국 아가씨중에
최고입니다. 무조건 1등입니다 더 말 필요없네요 리얼 최곱니다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 역시 한 몫을 더합니다
자연산 D컵이라는 사기적인 스팩을 가지고 있네요
진짜 따먹는다 라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았네요 ㅎㅎ
와꾸에 비해 서비스가 떨어지는 아가씨들도 많이 만나보았는데
이 와꾸로 이렇게까지 서비스를 해주는 아가씨 역시 처음 만나봤네요
괜히 사람들이 개츠비에 릴리 좋다 쩐다 라는 얘기를 한게 아니였습니다
사까시 하면서 저를 처다보는데 어릴적 옆집 동생 따먹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더 꼴릿하고 좋았어요 ㅎㅎ 샤워 BJ 할때 흡입력이 어마어마 해서
제 꼬튜를 물고 빨고 ㅎㅎ 얄쌍한 몸매에 큰 가슴 그리고 엄청난 BJ까지
이제 침대로 옮겨 잡솨볼 시간입니다 ㅎㅎ 릴리를 깔아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식에 들어갔는데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ㅎㅎ 넣는 순간 이야.. 쪼임이
어마어마하던군요 좁좁좁좁보에요 가슴이 커서 정상위로 하면 그 슴부먼트..
출렁출렁 ㅎㅎ 얄상한 아가씨가 가슴이 크니 더 꼴릿꼴릿... 너무 꼴려버린 나머지
정상위로 정신나간채 계속 휘젖다가 일찍 싸버린게 함정... ㅠㅠ
너무 아쉬운 나머지 앉아서 괜히 얘기만 하고 .... 한 번 좀 더 안아보고
그러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엔 좀 더 긴코스로 예약하고 갈게요~
릴리 반가웠어요!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