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한별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퀸 엔엡 한별씨 보고왔습니다.
일단 사장님께 존경을 표 합니다.
이런 친구들은 어디서 이렇게 구해 오시는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전혀 이런쪽 일할거 같이 안생긴 이쁜 민삘와꾸에 160 쪼금 넘어 보이는 아담 스러운 키
나이도 어려보이고 앳되 보이네요.
극 슬림 하지도 통통 하지도 않은 딱 몸매 좋은 그런 타입!
가슴도 B+컵 정도 나오는거 같고 피부가 뽀얀게 너무 이쁘네요.
뉴페이스라 그런지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이쁘고 섹시한게 커버 해주니 대 만족입니다.
신입에 탱탱함 그야말로 민간인이라 표현할수 있습니다.
역시 신입에 노력은 그누구도 못따라 가는듯 합니다.
노력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이쁜 한별씨
대화를 다 받아 주고 잘 맞춰주고 계속 웃어주고 그런 면에 있어서 너무 이뻤습니다.
연애감 또한 너무 좋고 아직 신입이라 좁보인건 확실합니다.
사이즈가 너무 잘맞았고 이쁜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만지며 달리기 참 좋았네요.
물도 적당히 있고 딱 좋은 삽입 느낌.
허리 골반 라인마저 좋아서 뒤치기 하는데 너무 꼴릿하여 뒤치기 시작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사정해 버렸네요.
저의 새로운 지명이 생긴듯 합니다.
지켜 주고 보다듬어 줘야될 매니저가 한분 더 탄생했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어디서 이런 어린친구 접견해보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장님.!!
한별씨 추천 만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