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붕붕에 놀러갔습니다

후기할인 만원이 얼마는 아니지만 기분좋잖아요~^^

한별씨 얼굴도 이쁘고 몸매가 좋네요~

예전에 다른곳에서 봤는데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기억해주네요

잘 웃는 미소가 이쁜 한별매니저.

여전히 몸매도 탱글탱글하니 감촉 좋습니다

가슴도 여전히 탱글탱글 하고요

엉덩이도 촉감 여전히 좋습니다

처음봤을때보다 얼굴색도 더 좋아지고 더 잘 웃는게 요즘 기분이 좋은가보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한별씨

섹스는...거의 뭐 섹스머신처럼 잘합니다..ㅎ

오늘도 그냥 찍소리 못하고 당하고 온듯한 느낌..ㅋㅋ

당했어도 기분은 엄청 좋다는...

먹힌거 같은데...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남자 엄청 좋아라 하구요 꼬추빠는거 섹스하는거 되게 좋아한답니다

신음소리도 섹시하고~

탱글탱글한 가슴에 엉덩이도 만저가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한별씨는 마인드 좋고 떡감 좋아서 원샷은 무리...

꼭 투샷이 기본이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