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운동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평소 자주 다니는 마사지샵을 

다녀왔습니다 . 평소 기다리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 예약을 안하고

방문해서 내심 걱정을 했었죠 .. 다행이도 대기없이 바로 진행을 불 수 

있었습니다 . 요새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다니는지라 얼른 

집에 들어가 조금 더 자고 싶은 마음에 [[s코스]]로 진행을 봤습니다 .

1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와 +@ 또한 진행이 가능한 

가성비 최고의 코스라고 생각해 가끔 이용하는 코스다 . 

방에 올라와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들이 부드럽게

풀리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았다 . 어느새 시간이 흘러 마사지 막바지에 

다르자 마사지사분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고 전립선 마사지에 

온몸을 움찔거리며 느끽고 있으니 언제 들어왔는지 마무리 언니가 

어깨와 머리 마사지를 해주어 은근 야릇한 두사람의 콜라보 마사지를 

느낄수 있었다 . 잠시뒤 마사지사분 나가고 마무리 언니와 둘만의 시간

누가 들어왔나보니 걸크러쉬의 대명사라 할수 있는 // 지민//씨였다 . 

그렇게 // 지민//씨와 간단한 인사를 한뒤 // 지민//씨의 화끈한 애무를 

시작으로 아침부터 뜨겁게 춤한판 추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