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플필만보고 박고 싶어졌던 그녀 하라입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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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플필만보고 박고 싶어졌던 그녀 하라입니다.

후기배달부 0 2019-10-30 17:20:49 626

   ① 방문일시 :월요일밤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치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염하고 귀여운 하라매니저를 코치오피에서 봤어요.


한달에 한번은 잘 빼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늑대라서


이번엔 코치로 달렸구요.


코치의 매니저들중에서는 뉴페이스 하라매니저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조금 작은듯 하지만  귀여운 얼굴에 슴가는 또 제취향대로 큼지막하니 이쁩니다.


자연산이라서 너무 황홀하고 거기다가 핑크네요 캬~ 좋은 경험을 간만에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와꾸도 아주 좋습니다.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죽는줄^^


스킬은 보통입니다.


마사지업소에서 일을 오래하다가 코치로 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면에서는 조금 서툴지만 뭔가 풋풋하고 싱글생글하다고나 할까?!~~!!!  


열심히 해주고 웃는모습이 부족한부분을 채워주네요~


아주 마음을 녹여버립니다 ㅋㅋㅋㅋ


연애시에도 반응과 사운드 괜찮습니다. 실제 느끼는듯... ㅎ


처음 만난 여친과 하듯 옛추억도 떠올리고요 ㅎ


뭔가 허리를 움직일 맛이 난다고 할까요...ㅋ


여튼 하라매니저 덕분에 물 잘빼고 왔네요.~~~~~~~


집에와서도 장난기 가득한 하라 얼굴이 떠오르네요 


다음달도 전 달립니다. ㅋㅋㅋㅋㅋ




참다참다 입사로 마물했네요^^

[하이]●●★●●★●●REAL 22살 초영계녀 하이●●★●●★●●다 필요없습니다.. 보드라운 살결 쓰다듬으며 박아대면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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