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월요일밤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치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염하고 귀여운 하라매니저를 코치오피에서 봤어요.
한달에 한번은 잘 빼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늑대라서
이번엔 코치로 달렸구요.
코치의 매니저들중에서는 뉴페이스 하라매니저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조금 작은듯 하지만 귀여운 얼굴에 슴가는 또 제취향대로 큼지막하니 이쁩니다.
자연산이라서 너무 황홀하고 거기다가 핑크네요 캬~ 좋은 경험을 간만에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와꾸도 아주 좋습니다.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죽는줄^^
스킬은 보통입니다.
마사지업소에서 일을 오래하다가 코치로 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면에서는 조금 서툴지만 뭔가 풋풋하고 싱글생글하다고나 할까?!~~!!!
열심히 해주고 웃는모습이 부족한부분을 채워주네요~
아주 마음을 녹여버립니다 ㅋㅋㅋㅋ
연애시에도 반응과 사운드 괜찮습니다. 실제 느끼는듯... ㅎ
처음 만난 여친과 하듯 옛추억도 떠올리고요 ㅎ
뭔가 허리를 움직일 맛이 난다고 할까요...ㅋ
여튼 하라매니저 덕분에 물 잘빼고 왔네요.~~~~~~~
집에와서도 장난기 가득한 하라 얼굴이 떠오르네요
다음달도 전 달립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