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나러 잠실들렸다가 우연히 즐달을하고 왔네요 ~ ㅋㅋㅋ

짹스 지민이 추천받고 올라갔는데 ~ 솔직히 태국분들이라 별 기대는 안하고

올라갔습니다 ㅋㅋ 근데 깜짝놀랐네요 우선 피부도 하얗고 얼굴이 정말 이쁘네요

몸매는 정말 잘빠졌구요 !! 예상 밖이었네요 ㅋㅋ

한국말도 제법 잘하는편이라 대화도 편하게 했구요 ㅋㅋ 영어를 잘못하는저로써는

완전 굿이였죠 ㅋㅋ 샤워부터 시작하더군요 ! 벗은몸을 보니 꼴림의 신호가 

바로 오기시작했어요 ㅋㅋ 샤워끝에는 고추를 빨아줬는데 예사롭지 않더군요

정말 오지게 잘빨아주네요 ㅋㅋ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제가먼저나와서 지민이를 기다리고있었어요 ㅋ 물한잔을 건네주며 한모금마시고

바로 지민이가 옆에오더니 덥썩저를 안고 키스를하네요 ㅋㅋ

이때 약간 여자친구네 놀러온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키스끝난후 스무스하게 서서히 몸을

빨고 흡입하면서 고추를 또 빨아주는데 샤워비제이보다 더욱강렬하게 빨아주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그자리에서 바로 쌀뻔했어요 ㅋ

정말 죽여주더군요 바로 콘끼우고 여상위자세부터 열심히 허리를 돌리는데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정말 기가막혔어요 ㅋㅋ

뒤에서 박음질을해주니 지민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거칠어졌구요 ㅋ

마지막에는 다시 키스를 섞어가며 역립으로 젖통을빨아주었습니다 ㅋ 

지민이가 마니느끼네요 ㅋㅋ 그모습에 더욱강하게 펌프질을해주다보니

저도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쭈욱발싸까지하며 마무리 했네요 ㅋㅋ

애인모드 정말좋았구요 와꾸 몸매 피부 모두 완벽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