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접겹 후기입니다 ㅋㅋ
친구가 얘기해줘서 파이소개받고 방문하게 되었는데 ~
90분 무한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ㅋㅋ
도대체 어느정도로 서비스가 좋으면 강력하게 추천을 하는지 느껴보려고 긴코스로 ㄱㄱ
샤워장에서 하는것들은 비슷하게 흘러가더군요 ㅋ
본격적으로 물한잔 마시고 애무가 시작되었는데 ~ 알겠더라구요 ㅋ
와 지금까지 업소 정말 마니다녔지만 이렇게 입을잘쓰는 아가씨는 처음이네요 ㅋ
그냥 입에다가 싸버렸어요 . . ㅋㅋ 다시 고추닦고 또다시 빨아주는데 간신히참고 콘끼우고
붕가붕가를했습니다 ㅋ 파이매니저도 잘느끼는편이라 서로 애인처럼 연애를 이어가다
또한번의 발싸. . !! 두번 빼고나니 힘들어서 담배한대피우고 음료한잔마시며 이야기좀 나누다가
쇼파에서 다시한번 시작했습니다 ㅋㅋ
진짜 고추빨때 소리며 기술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또 싸버렸네요..
이런느낌진짜 난생처음 느껴봅니다 ㅋㅋ 입으로 흡입을하는데 난리나네요 ㅋㅋ
한 20분쯤남았을때 또다시 파이가 빨아주는데 ~ 이제 나올 정액도 없을텐데 실컷빨아주라하고
냅뒀거든요 ㅋㅋ 근데 또 느낌이 나는거 있죠 ..
그게 정액인지 쿠퍼액인지 그냥 나오는물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정할때의 느낌은 똑같았어요 ㅋㅋ 또 입에다가 시원하게 온몸에 정액을 파이입에 다쏟아부어버렸네요 ㅋ
이런적 처음입니다 ㅋㅋ 와 ! 친구한테 고맙다는 전화주고 집으로왔습니다 ㅋ
또 접견해야될것 같네요 ㅋㅋ 90분동안 입에다가만 3번 지리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