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달림이 없어서 삶의 기력이 없어서

오랜만에 혼술을 먹고 조용히 검색을 합니다ㅎㅎ

그래도 예전에 가봤던 수원 벤츠 클릭~

오호라 신규 매니저가 왔네요

이름은 타냐 네요~ 사진으로는 우선 제 스타일이네요!

후기를 딱보니 서비스가 엄청 좋다고 있길래 우선 바로 예약!

예약하고 안내받은곳으로 가서 노크후 타냐를 봤는데

괜찮네요 음료수 한잔 권하길래 마시고 바로 샤워실!!!!

과연 서비스가 좋을까? 기대반 의심반으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 구석구석 잘씻겨줍니다.

끝나고 BJ 좋습니다. 알까지 다해주는 센스!!수건으로 온몸을 닦고 침대로 고고

애무를 받아봅니다~ 흡입력 스킬 좋네요~

몸이 바르르 떨리네요ㅎㅎ 콘돔을 씌우고 상위로 올라옵니다.

말타기? 예술입니다 움직임 소리 조합이 아주 좋네요ㅎㅎ

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제가 리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발사했네요...오랜만에 즐달이기도 하고 타냐가 잘하기도 하고

너무나도 만족한 오랜만에 즐달이였네요~

참고로 음신소리 기가막히고 그 소음에 참을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