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에서 기다리니 곧 장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줌
나는 조금 어색해 했지만 애인같은 친근감으로 바로 어색함 없어짐.
같이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고 복층으로 올라가서 붕가붕가.
내가 보빨을 해주었는데.. 진짜 흥분이 된다면서 신음소리내던데..
그리구 삽입.. 너무 좋았던걸까.. 평소와는 다르게 너무일찍 발사해버린 나ㅡㅡ
아가씨는 빨리 끝나서 아쉬워하구ㅠㅠ 더이상 안서서 ㅠㅠ
암튼 마인드 하나는 짱인듯 .. 이상 줄여서 쓰다보니 글이 엉망이 된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