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당산역에 위치한 떡스파 입니다 진짜 스파답게 탕과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영업에 수면실까지 있습니다 계단을 제외하면 난방도 잘 되는 편이라 추위를 피하기에도 안성맞춤인 듯 하구요 기본 목욕만 하러 오시는 손님들도 몇 분 계시더군요 음료도 무료 제공에 칫솔, 면도기 등등... 대중 목욕탕보다 더 나으면 나앗지 부족하진 않은 듯 합니다 저도 사우나를 즐기고 싶었지만 대기시간이 따로 없어서 빨리 샤워하고 나오라는 직원분의 말에 샤워에 면도만 후딱 하고 나와서 직원 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살짝 추웠지만... 방으로 들어가니 포근하고 괜찮았습니다 |
※ 마사지 상의를 벗고 있으니 살짝 서늘한 것 같아서 수건 한 장 덮고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으니 곧 노크하신 뒤에 들어오십니다 인사 나누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데 썩 괜찮네요 이 업장은 엄청 많이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마사지로 부족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니 관리사님도 숨은 투머치토커 시네요 제가 심심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관리사님께서 더 말씀도 많이 하시고 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았네요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하드하게 해주셔서... 상당히 꼴릿하게 잘 받았습니다 |
※ 연애 서비스 - 다희 이번 방문에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다희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사이즈 좋고, 몸매 좋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님들이 많은 업장으로 슬슬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이번에 뵈었던 다희 매니저님도... 상당히 이쁘고 좋았습니다 열린 문으로 들어오는데 힐을 신어서 살짝 커보이는 키에, 살짝 달라붙는 옷을 입고 들어옵니다 가슴이 C컵이라고 알려줬는데 홀복에 쫙 달라붙어서 몸매도 상당히 좋아보이더라구요 인사 나누고 탈의하는 동안에는 뒤 돌아 있어서 얼굴을 제대로 못봤는데 서비스 하기 전 가까이 다가와서 제 몸위로 올라온 뒤에 제대로 스캔해보니 얼굴도 상당한 미인입니다 한 번 웃고 가볍게 키스해준 뒤에 서비스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슴이랑 기둥... 아래쪽 알주머니까지 애무해준 뒤에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탑니다 아래에 깔려서 위로 올려다보니 가슴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손을 뻗어잡아보니 그립감도 좋네요 여성상위를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제가 위로 올라타서 움직여봅니다 아래쪽에서도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잘 움직여주고 안아주고, 조여주고 ㅎ 너무 좋았네요 다양한 체위를 해보다가 예비콜이 울린 뒤에야 겨우 발사했네요... 근래 계속 달리기도 하고 술도 많이 마셨는지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언니가 끝까지 챙겨줘서 좋았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M 스파 답게 사이즈 좋고 마인드도 좋은 매니저를 만나서 즐달 했습니다 내년에도 계속 방문할 것 같은 업장이라 좋은 매니저들 계속 영입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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