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집다니는 재미에빠진 제친구랑 둘이서 맥심을 방문햇습니다.
도착하여 김종국상무님하구 간단히인사하고 초이스했네요
제가 자랑은아니지만 이리저리 많은 술집을 다녀봐서 그런지 와꾸보다는 마인드가 우선이라는걸
요즘느끼네요 ~ 김종국상무님에게 추천좀부탁하구 그중 에서 몸매좋은 정윤언니를 추천하네요 ㅋ
일단은 술은 안먹은 관계로 우리언냐가 말아준 폭탄한잔 마시구 입으로 집어주는 과일하나 배어먹네요~
기분좋습니다 ~성격아주 시원시원하네요 ~써비스 해줄때도 적극적이구 술도 잘먹습니다 ~
재미난 시간 끝나구 호텔로 올라갑니다 호텔올라가서 느껴지만~ 정말 기술 좋더군요.
약간 불쌍? 하다는생각도 들엇지만 그래도~ 한달뼈빠지게 열심히 일해서 여기놀러오는제모습이
더불쌍해집니다...정신차리구 거침없이 들이대다가 혼자 흥분해 발사 해버리네요 ;;
아 챙피해서 그런지 웃음이나오네요 ~ 씻고 샤워하구 내려오니 김종국상무님 기다리구있네요
친구놈 좀 기다리다 택시타구 낼을 위해 발닦고 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