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무서움도 나를 이기지 못했다

달링이를 예약하고 들어가자마자 나의 똘똘이가 불끈했다

어제의 불끈은 야동을 봤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불끈이였다..

마치 나의 똘똘이만 초싸이언이 된 기분이었다.. 팬티를 뚫고나올 기세..

이미 쿠퍼액이 팬티를 살짝 적셨지만 최대한 참아서 빨리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달링의 몸매는 여느 처자와는 달랐다.. 슬림도 아닌 통통도 아닌

뚱뚱도 아닌 정말 말 그대로 육덕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왠지 운동을 많이 한

느낌이다. 잘못하다간 저 ㅂㅈ에 내 꼬추가 짤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쪼임이 엄청 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침대에 가기도 전에 달링이의 bj에 1차 공격을 받은 나는 최대한 방어를 해가며

손으로 달링의 가슴을 공격했다. 나의 쿠퍼액이 달링 입에 가득 찼을 것이다..

1차 방어전을 성공하고 침대로 향했다. 2차 공방전이 벌어졌을 때 이미 나의 몸은

달링이의 혀에 의해 지배를 당하고 말았다.. 피해가 컸다.. 왜냐하면 입을 가져다 댈때마다

나의 몸은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움찔움찔 했기 때문이다..

피해를 최소화 하고 역공을 시작했다. 결과는 성공적..!! 하하하

달링의 신음소리와 반응이 나의 똘똘이를 다시한번 더 초싸이언으로 만들었다

마치 갓 잡은 장어처럼 반응이 좋았다!! 하지만 나의 공격은 실패로 돌아갔다..

철옹성같은 달링의 ㅂㅈ가 나에게는 너무 강했다.. 얼마 찔러보지도 못하고 

내안의 분신들은 화산이 터질 듯한 기세로 달려나왔다..

오늘의 공격은 실패였다... 그래서 금요일에 한번 더 가서 달링이를 정복할 예정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나의 똘똘이를 단련시켜서 너의 철옹성같은 ㅂㅈ를 굴복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