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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팡팡스파]★★★★★[실사]바스트 대박 꼴림 팡팡스파 서연★★★★★

하늘하느 0 2018-12-28 21:18:57 550


★서연★


★26살★


★청순 생머리 유머감각★



마사지받을겸해서


팡팡스파방문했습니다


정말 입구부터 시설자체가 럭셔리하네요


계산하고 샤워한 다음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가 들어오시네


인사느데 이름이 17번관리사라고하네요


관리사에게 몸을 맡기고 바로 누웠지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역시나 시원시원하더라고


맥을 짚듯 만져주다가도 꾸욱꾸욱 눌러주는 압으로 온 몸을 개운하게 해주는데


확실히 사람 손으로 풀어주는게 갑이다 싶었지요


마사지 내내 대화도 이어가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겠네


몸과 머릿속 모두가 유쾌하고 유용한 시간었어요



그렇게 마사지는 얼추 마무리 되고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이때 예측할 수 없는


관리사의 손길 덕분에 내 쟞이는 불방망이 상태로 변신


게다가 귓속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는 색드립까지 완전 미처버리겠더라고


그리곤 어디론가 전화하고 곧 이어 언니입장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에 몸매까지 좋은 언니!


얼굴도 이쁜 언니!서연 언니 입장


언니 탈의하며 내 불방망이를 보는 표정을 지켜보고 있자니 당장


빨게 하고 싶을 정도였음


그래도 순서가 있지


꼭지도 언니 혀맛 한번 보고 싶다고 설려고 하고 있는데


간만에 왔는데 그래도 한번 꼭지도 살짝이나마 세워줘야지


바로 이어지는 언니의 혀가 촥 닿는 순간 살짝 세울라 했던게 두툼하게 서버림


그리고 내 온몸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언니의 혀와 입술이


계속 날 미치게 하더라고 특히나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나를 처다보는 요염한 표정은


당장이라도 싸게 만들더라고


그러는 찰나 불방망이를 덮썩 물고 빨아주는시는데


여태까지 불상태였다면 이제는 마그마가 된 것 마냥 더 뜨거워지더라


그래도 너무 좋아서 당장 싸는것보다는 그걸 최대한 느끼려 했지


이어지는 연예시간 예측불가하게 움직이고 그래서 온몸이 타오르더라


진 하얗게 불태워 하얀걸 잔뜩 발사하고 


마무리까지 한번 더 깔끔하게 해주니 만족도는 더욱 상승이었고


완전 행복함에 물들었죠


그렇게 행복한 시간 마치고 나오니 친구들 하나 둘 나오고 ,


다들 다리 후들거리며 집으로 들어갔는데 즐달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 입니다

솔직히 적어보는 후기썰.

바디 마인드 와꾸가 덜덜 다갖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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