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은 돈이 많이 들어가서 씀씀이를 줄여야하는데

직장동기가 하두 꼬시길래 근처에 필스파로 갔습니다. 맛사지에 마무리까지 참 좋은듯 해요

연말에 각종 술자리 피로가 주변 검은기운이 목주변과 어깨에 뭉게뭉게 피어나는듯 하여 

들어오신 수선생님께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 잠깐 나갔다오시더니 멘소레담을 가지고 오셔서 진짜 

너무너무 시원하게 맛사지 받았어요 아픈건 2~3분 이다 치면 그후엔 축 늘어져버릴정도로 녹았네요

다리쪽 맛사지도 꼼꼼히 해주시고 , 여럿기술로 아주 만족스런 맛사지였어요

전립선 맛사지도 빠짐없이 꼼꼼히 해주셨구요 어느정도 흥이 올랐을까 

노크와 함께 애교만땅 인사와 함께 사랑씨가 들어왔어요 

선생님은 전립선맛사지를 해주시고 사랑씨는 제 머리쪽에서 두피맛사지를 해주는데 더 흥분이 됩니다

선생님이 나가시고 사랑씨 문을 잠그며 상탈하는데 오우~ 글래머네요 

그리곤 제 가슴쪽으로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배에 닿는 가슴느낌이 매우 자극적입니다

제 거시기를 빨아주는 순간에도 손이 쉬지않고 제 약점부분을 공략해주며 제손은 사랑씨의 빵빵한 엉덩이를

더듬더듬 거리고 핸플로 이어질때 제손은 사랑씨 가슴을 맘껏 탐할수가 있었네요

밑가슴의 묵직함이 대박입니다.. 사랑씨 입안에 방출후 가글로 마물까지 깔끔히 받고 배웅받으며 내려오는길

팔짱끼며 안내해주는 사랑씨를 보니 무조건 담엔 지명을 해야겠네요 얼굴도 이쁨니다 ㅋ

오늘 잠깐 짬을 내서 쓰는 지금 몸이 개운하니 컨디션 만땅이네요 

연말이네요 회원님들도 언제나 내상없는 즐달하시고 연말연시 잘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