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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정보성 솔직후기

후기배달부2 0 2018-12-28 16:13:36 563

방문일시:12월28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강원도원주

파트너 이름: 샤론

⑥ 오피 경험담:

저녁에 소주 한병먹고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네요

새벽2시에 눈을뜨니 불끈거리는 녀석이 저를 던힐로 향하게 합니다

오늘의 접견녀는 샤론이라는24살 처자로 한국온지 이틀밖에 안됐다고 하네요

하필 한파가 밀려오는 시기라 이언니 추워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애처로움을 뒤로하고 샤워를 마친후 샤론 만나러 침대로 가봅니다

언니의 와꾸 괜찮네요 딱 태국의 미인형 얼굴로 와꾸진상분들도 만족하실듯 하고

몸매는 애교 뱃살이 좀있고 무난한 몸매네요  언니와의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언니가 먼저 밑으로 내려갑니다

제분신을 입에 넣고 신명나게 빨아제끼네요

한참을 빤후 콘을 씌우려고 하기에 가볍게 뒤집기를 한후 언니에 애무를 해봅니다

가슴을 한참하니 좀느꺼주네요 아래로~아래로 내려가니 언니 그곳을 허락하지않네요 서운합니다

그래도 전진상이 아닌지라 네~하고 콘을 장착후 언니의 꽃잎진입에 성공합니다

제가 크지않은 체형인데 언니와의 붕가가 잘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참을 정상위로하다가 측면공격 후배위 여상으로 하다가 언니를 밑에서 끌어안고 펌핑을

계속하니 언니의 등에서 땀이나기시작하네요 항상 마무리는 언니의 흐느끼는 얼굴을 보면서

사정을 하는 저인데 오늘은 밑에서 올려치는 자세의 느낌이 너무 좋아 처음으로 여상체위로

올챙이를 분출했습니다

 총평

언냐의 기본 마인드는 좋은것같은데 아직까지 한국 남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느낌이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분하게 끝까지 챙겨주는 모습좋았고 추운나라에 혼자와서 잘 지내야 할텐데...

조금 걱정도 되고 막 그렇습니다

암튼 쓸데없이 +3,4 막갖다가 붙이는 한국여성들보다

대박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즐기려는 분들에게는

적당한 처자란 생각이네요

밝고 적극적인 제시매니저~

던힐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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