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던힐
방문일시: 12월27일
파트너명: 제시매니저
후기내용:
섹시한 매니저에 슴가큰 언니 추천 받고싶어 실장님께 전화하니
제시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예약후 가는도중 프로필을 보니
프로필 대로 나오면 진짜 세끈한 매니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슴가도 C컵에 만족해하면서...ㅎㅎ
금방 도착한 후 제시를 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노크를 하니 제시가 웃는 얼굴로 맞아줍니다.
첫인상은 실장님 말대로 얼굴에 나 쎄끈해 하고 써있는거 같더라구요...
슴가도 톡 튀어 나오는게 아주 꼴릿 만땅....!!!!
춥다고 하니~~~~
꼬옥 안아주면서 take care이라고 하는데 이게 찾아보니 조심하라는 뜻이네요 ...
왜 이말을 한건지는 모르겟지만ㅎㅎ 아무튼
따듯한 마음씨에 살짝 감동을 하고 언니에게 포옥안겨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봣습니다
키스와 함께 시작한 삼각 애무와 bj까지 속전 속결로 부드럽게 해주구요
섭스를 더 받고 싶엇으나 시간이 짧은 관계로 ㅠㅠ 왜냐면 꽂으려고 하니까 예비벨이...ㅎㅎ
울리기에 후딱 마무리 하긴 햇는데 시간이 아쉽네요.. 제시의 맛을 덜 느껴서 아쉬었네요...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