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12.26
업종 :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 : 원주버스터미널 인근
파트너 이름 :제시
경험담(후기내용) :
지명이였던 매니저들 다 떠나갔지만 "우린 해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그나마 후기가 자주 올라왔던 제시 셀렉해 봅니다
첫인상은 밝게 웃는 얼굴에 야한 핑크색 옷을 입고 팬티는 빨간색 키는 아담사이즈에
가슴이 굉장히 크네요 나름 애교도 있고 대화도 잘 걸어옵니다
ㅅㄲ시도 꽤 야릇하게 오래 여러사세로 해줍니다
스탠딩, 눕혀서, 누워서, 알ㄲㅅ등등 ㅂㅈ가 좁보여서 계속 즐기고 싶더군요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잘 넘기고 즐기다 발사했습니다
밝은성격에 ㄱㅅ 큰 좁ㅂ 처자 제시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