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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진행♥]꼬셔서 먹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겨울엔맥쉼 0 2018-12-28 20:06:17 593

인계동 셔츠에 다녀온 사연입니다.

맥주 한잔하고선 고민끝에 전지현실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다른날 같으면 피크타임이라 손님들이 밀릴텐데

손님이 없다며 초이스까지 1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시기에

부담감 전혀없이 바로 출발하여 입구에 도착합니다 전지현실장님 만나뵙고

바로 초이스 해봅니다

많은 인원중에 두어명정도 추스려서 고민하는데 아가씨 한명을 정말 강추하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술셋팅과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25살 가게 이름은 현주 키는 163~5 정도에 슴가는 B~C 초 정도

얼굴은 살짝 튜닝을 하기는 했지만 너무 인조적인 느낌은 없었으며

룸에서의 립서비스는 첫번째나 두번째나 꽤 성이가 있는 느낌으로 서비스 해주네요

노래부를때도 쎅끼넘치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나를 아주 반쯤 죽여놓습니다

룸타임이 막바지에 다다랐을때 찐하고 깊은 딥키스로 마무리......

잘 꼬셔서 따먹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ㅋㅋㅋㅋ

전지현실장님 얘 잘 데꾸 계세요...

내가 찜해놓았으니까요~~~ㅎㅎㅎ

소미매니저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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