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2월 중순쯤
업종명 : 오피
업소명 : 던힐
지역명 : 강원도 원주시부근
파트너 이름 : 소미 매니저
업소 경험담 :
얼굴은 우리나라 사람같은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하얗진 않아요.
이쁜데, 뽀샵을 좀 한 느낌 핸드폰 어플 같은거로요. 그래도 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던힐이 상급이 많긴하니깐요.
몸매는아담합니다‥부족한부분이 없고요..
저는 갠적으로 글래머나 빵빵한것은 별로라서요.
아담한것을 제일좋아하기에, 아담한것을 강추하는분에게 추천을 날립니다.
마인드 이부분이 참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맞추고요.
참 대신 열정적이진 않고요.
순종?적에 더 가깝습니다.
스킬 참 영롱합니다. 마우스로 오래하는데도 참 열심히하는 모습에 하트가 뿜뿜이네요.
이 부분은 칭찬해주고 싶네요. 열심히 하는 매니저는 다음에 또 오게 하는 원동력이니깐요.
그리고 다른 스킬은 평타 이상은 합니다.
평타밑인건 참 하기 싫긴한데, 여긴 웬만해선 평타이상합니다.
또 모가 있더라 일단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는 매니저입니다.
한가지 꼭 집으라면 그런게 없다는게 매력일수도 있지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참 아담하면서 다시 또 오게하는? 그런건 있는 매니져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그런? 교육이 있겠지만 마인드가 중요한 거니깐요.
하여간 추천은 있으니, 글을 쓰겠죠?ㅋㅋ